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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자신에 있다.[3]
작성자 guide 작성일 2011년 01월 10일 19시 20분 32초

도박은 한 개인의 향후 인생의 방향을 어두운 곳으로 몰고 갈 수 있는 지름길 역할을 할 수 있는 도구가 분명하다. 개인의 인생만의 문제가 아니라 그 가족의 문제로 번질 수 있는 것이다. 도박의 끝은 파멸만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지구상에 많은 도박이 있고 그 도박 때문에 파멸의 길로 접어드는 사람, 접어든 사람, 이미 파멸한 사람은 분명히 많지만 성공한 사람은 극히 드물다는 것이다. 그 누구도 권장할 수 없고 권장해서도 안 되는 것이 도박이라는 매체다. 그러고 도박으로 성공했다는 사람은, 돈의 이익을 달성하지는 못했을 것이다. 다만 그 도박의 스릴과 쾌감으로 잠시나마 인생의 한 부분이 행복했다는 경우는 있을 수 있을 것이다. 필자는 도박을 즐기는 사람은 분명 아니고, 경마를 좋아하는 사람이다. 경마에 직접 베팅하지 않는 사람으로서 경마, 경주에서 입상마를 선별하는 그 분석을 즐기는 사람은 분명하다. 너무 재미있다는 표현을 한다. 필자가 경마 분석을 좋아하고 즐기는 이유는 간단하다.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분석의 결과를 곧바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투기의 목적으로 자신의 돈을 베팅할 수 있는 매체는 상당히 여러 곳이 있다. 하지만, 경마는, 재산의 증식의 목적으로 베팅해서는 안 되는 매체다. 인생의 한 부분, 시간의 한 부분을 할애해서 즐긴다는 목적으로는.. 경마는 멋진 물건이라고 추천할 수 있는 필자다.

경마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은 나 자신에 있다.[3]
2011년 새해를 맞이해서 첫 주의 경마를 마쳤다. 필자는 3두 예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전체 경주의 95%를 3두로 예상하고, 실시간에도 그렇게 진행하고 있다. 새해 첫 주 경마를 마치고 예상가들의 성적에서, 예상의 결과로 보면, 필자를 넘어선, 이긴 예상가는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필자의 예상은 복잡하지 않다. 간단하게 3두로 예상하고, 베팅의 강약을 조절하는 것으로 정리하는 단순한 예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축마 두고 두 구멍, 삼복조 예상이 전부다. 이 3두의 예상으로 그 적중의 결과는 무서운 적중율을 보이는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이 만큼 단순하게 예상해서, 이 만큼 좋은 결과를 보이는 예상가는 없는 현실이다. 필자의 개인 자평으로 표현하는 것이 아니다. 많은 사람이 그렇게 평가를 하고 있는 것이다. 필자가 예상과 적중의 결과를 자랑하고 싶어서 이러한 글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이 글을 만드는 목적은, 경마를 바로 알고, 바르게 이해하면 누구나 필자의 능력을 넘을 수 있는 실력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하고 싶은 것이다. 경마는 결코 어려운 문제가 아닌 쉽고 간단한 문제라는 것을 설명하고 싶은 것이다. 많은 사람이 경마가 어려운 문제로 알고 있지만, 필자는 반대의 견해를 보이는 것이고, 그 이유가 있다는 것이다.



공부를 해야한다. 경마를 이기려면 공부를 해라는 것이다. 남의 공부를 엿보는 시간에 자신만의 공부를 하라는 것이다. 인터넷이 발달된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이 좋은 통신 수단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이렇게 공부하기 좋은 시대를 살아가면서, 왜 공부를 열심히 안 하는 것이냐에 의문을 갖는 게 필자다. 남이 웹에 올려놓은 논리를 그대로 받아드리기 전에 그 논리를 검증할 수 있는 자신의 능력을 만들라는 것이다. 그 논리를 충분히 이해할 수도 없으면서, 그 번호를 그대로 믿지 않는 자신만의 지식을 함양하면 분명히 자신의 논리를 정립할 수 있고, 이 자신의 논리를 경주에 검증하면서 능력을 키우면 경마를 이해할 수 있는 것이고, 경마를 이길 수 있다는 것이다. 경마를 어렵다고만 생각하기 전에 경마가 무엇인가를 먼저 생각하고, 경마의 첫 부분부터 배우려는 자세가 있어야 한다는 게 공부의 시작인 것이다. 처음도 모르면서, 초급 과정도 없으면서, 고급 과정인 베팅부터 들이대면, 그 결과는 참패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다. 세상사 어떠한 일도, 그 기초 과정이 없으면, 그 결말은, 좋은 것으로 끝날 수 없는 것이다.

경주로 구조부터 배워라. 경주마가 달리는 경주로 구조를 충분히 이해하지 않고, 경주로 구조를 모르고 있으면 경주마의 능력을 알아낼 수 없다. 경주는, 한 가지 거리에서만 시행하지 않는다. 단거리, 중거리, 장거리의 경주 거리가 있고, 그 거리마다, 경주로의 구조가 다르다. 경주로 구조가 다르면 그 경주 진행의 조건이 다르다는 것이다. 경주 거리는 직선으로만 이루어진 게 아니다. 곡선이 존재하고, 출발에서 곡선을 만나는 거리가 다 다르다. 경주로가 평지로 만들어진 게 아니고, 오르막이 있고, 내리막이 있으며, 서울의 경주로 구조가 부산의 경주로는 완전히 다르다. 이렇게 서로 다른 경주거리의 경주로 모양이 다른 것을 충분히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내리막과 오르막의 위치를 알아야 경주마의 능력을 알 수 있는 아니겠는가. 서울의 결승선 직선거리가, 두 종류가 있다고 이야기하면 그 누구도 하나만 있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결승선 직선 거리는 두 가지로 나눠지는 게 사실이다. 부산 경주로 구조도 마찬가지로 두 종류로 나눠진다. 특히 부산 경주로 결승선 직선 거리는, 서울보다 60미터가 길다는 사실은, 부산 경주마 능력을 공부하는 것에 많은 도움이 된다.

주파기록을 공부하자 말고 구간 기록을 공부해야 한다. 경주마가 항상 같은 거리에서 경주를 하지 않는다. 때문에 해당거리 경험이 없는 경주마가 출전하면, 단순 주파기록은 사용, 참고의 가치를 상실한다. 그러나 구간 기록을 공부한 사람은 그 경주마의 능력대비 해당거리 입상 여부를 예측할 수 있는 것이다. 1400경주보다는 1700경주가 경주마가 달리기 쉽고, 1900경주보다 1800경주가 더 어려운 이유가 있다. 그 이유는 경주로 구조에 먼저 있고, 이를 분석하는 방법은, 구간 기록을 공부하면 충분히 알 수 있다. 1200경주를 아무리 빠른 기록으로 입상했다 하더라도, 1400경주에 처음 출전해서 졸전의 기록을 남기고 참패하는 경주가 수두룩하다. 그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를 공부하면, 바로 구간 기록에 있다는 것이다. 경주로 구조를 먼저 알고 경주 결과의 구간 기록을 살펴보면 그 참패의 이유를 스스로 이해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전체 거리를 통과한 기록은 단순한 주파기록에 불과 하지만, 구간 기록을 살펴보면 해당 경주마가 어떠한 진행으로 어떠한 결과를 만들었는지 알 수 있다. 초반 빠른 진행으로 버티기 입상이라면 다음에 거리가 늘어나면 어떠한 불리함이 있을 것인지 알 수 있고, 선입으로 진행해서 종반에 좋은 걸음으로 입상했다면 다음에 거리가 늘어나도 좋은 모습을 보일 것이라 예측할 수 있는 것이다. 초반이 빠른 경주마가 어떠한 경주 거리에 유리하고, 불리할 것인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종합지를 맹신하지 말아야 한다. 필자의 칼럼으로 여러번 언급한 내용이지만 종합지를 맹신하면 안 된다. 2011년 1월 9일 일요경마 10경주 1군 핸디캡 경주에서 [칸의후예]가 2착으로 입상하면서 복승식 63.8배, 쌍승식 81.2배를 만들었다. 해당경주 강력한 인기 1위마 [에이스갤러퍼(포)]가 버티고 있는 경주에서, 인기 하위권에 있었던 [칸의후예]는 종합지에 전혀 잡혀있지 않았던 말이다. 그러나 2착으로 입상한 것이다. 필자는 3두 예상에서, 축마 두고 후착권 두 마리에 추천했던 말이다. 상당한 배당을 만들었던 이유는 어디에 있는가를 생각할 수 있는, 종합지 인기권이고 입상 배당이다. 종합지에 인기가 조금이라도 있었으면 이렇게 큰 배당으로 입상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칸의후예]는 2군에서 승군해서 1군 첫 경주였다. 부실한 능력은 사실이지만, 해당경주 출전마의 능력도 사실 부진급 말들이 많았던 편성이다. 그런데 왜 종합지 인기권에는 없었을까 하는 것이다. 필자는 [칸의후예]가 최근의 구간 기록에서 지구력이 있다는 것을 공부했고 추천했던 것이다. 종합지 인기권에 없다고 무시하지 않는, 종합지보다는 경주마의 능력을 우선하는 공부의 습관에서 찾을 수 있었던 것이다. 종합지는 예상지 21개 회사가 만들어내는 번호를 종합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각 예상사는 책 판매에 더 많은 신경을 쓰고, 책을 빨리 판매대에 올리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때문에 상세하게 분석할 수 있는 시간이 없기 때문에, 종합지를 맹신하면 안 되는 것이다. 개인의 공부를 우선해야 한다.

경주 결과를 반드시 복기해야 한다. 필자는 경주 복기를, 다음 예상의 절반, 즉, 다음 예상의 50%를 차지하는 중요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해당경주를 복기하지 않고 다음에 예상을 바로 한다면 과거를 모르고 현실과 미래만을 욕심내는 어리석은 행동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이다. 경주마가 어떠한 진행을 했는지 기수가 어떠한 실수를 했는지, 자력의 능력으로 입상했는지, 어부지리로 입상했는지, 최선을 다 했는지, 아니면 뛰면서 훈련에만 집중했는지를 복기하면 알 수 있다는 것이다. 필자는 동영상을 딱 한 번만 본다. 그리고 구간 기록으로 전개의 어떠한 능력을 보였는지 파악한다. 동영상으로 여러번 보면, 그 영상의 프레임에 자신이 속을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구간 기록을 파악하는 복기를 하는 것이다. 경주마가 최선의 질주를 한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를, 초반 구간 기록을 잘 살펴보면 볼 수 있는 부분이 상당히 있다는 것이고, 특히 지구력 배양하는 실전조교를 알아볼 수 있다.

경주로 조건을 항상 살펴야 한다. 서울 경주로의 최근 변화는 2010년.11월.12일 - 11월.21일까지 경주로 구간별 모래를 전면교체 했다. 부산 경주로의 최근 변화는2010년.11월.18일 - 12월.05일까지 구간별 모래보충 작업을 했다. 경주로 모래는 정기적, 부정기적으로 모래를 교체하거나 보충한다. 계절에 따라서 모래가 빠르게 유실되기도 하지만, 경주를 거듭하면서 유실되는 게 현실이기 때문에, 이 모래 작업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경주로의 모래와 경주마의 경주 진행 결과는 반드시 밀접한 관계에 있으므로 간과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경주로에 수분의 함량도 경주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데, 경주로의 조건이 확연히 달라지는 변화를 무시하면, 경주 예상에서 치명적인 실수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서울 경주마와 부산의 경주마 기록을 살펴보면, 최근 어떠한 변화를 보여 주는지 충분히 알 수 있을 것이다. 1년 내내 반드시 알고 있어야할 부분이 경주로 조건의 변화인 것이다.

2011년 새해 들어 첫 칼럼을 만들면서 중요한 부분을 우선 간략히 올리는 것이다. 필자의 칼럼 초기부터 지금까지를 시간을 할애해서 천천히 읽어보면 독자의 경마관에 많은 변화가 올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경주로 구조를 살피면서 칼럼을 병행해서 읽어보면 독자는 많은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경마 사이트는 많지만 경마를 바르게 설명한 사이트는 없는 게 현실이다. 필자는 처음부터, 경마의 기초부터 연구한 것이기에 시간을 할애해서 이러한 칼럼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이 칼럼은 앞으로도 계속 진행할 것이다. 경마를 가까이하는 사람이 함부로, 쉽게, 경마를 가볍게 생각해서, 정신적, 육체적, 개인적, 가정적으로 고통을 덜고, 방지하는 것에 우선 목적이 있고, 좋은 경마론으로 경마와 친구가 되어서 평생을 즐겁게 경마와 함께 놀 수 있기를 바라는 게 필자의 바램이다. 20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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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2011.01.13 09:35:12)

항상 좋은글 고맙습니다. 지금은 일때문에 잠시 멀어져있지만 오랫동안 친구하자는 말씀 잊지않겠습니다.
형님께 배운 지식으로 적중 할때마다 새삼 처음하셨던 말씀이 옳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예상지에 의지 안해도 얼마든지 할수있다는 자신감이 이젠 생겼네요. 새해 첫승 감축드립니다.

늘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양치기빅터 (2011.01.19 12:05:40)

가슴뭉클하고 유익한 글이었습니다 아주 잘 정독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보여주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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