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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고배당은 누가 만드는가? 공부[3]
작성자 dkkb 작성일 2009년 10월 13일 13시 14분 38초

경마가 공부로 정복할 수 있는 경주가 있겠는가? 이것에 대하여, 글을 만들면, 이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예상하고, 칼럼을 진행하는 필자의 환경을 한 번 더 표현하여 [보기]가 되고자 한다. 경마를 예상하고 입상마를 선택하는 예상가는 많다. 그리고 입상마를 선택하는 예상을 하기까지 나름의 방법이 있을 것이다. 조교를 열심히 관찰하는 방법, 상금체계를 열심히 확인하는 방법, 동영상을 분석하는 방법, 연대를 연구하는 방법, 평균 기록을 공부하는 방법, 그 외 다양한 방법으로 입상마를 예측하고자 할 것이다. 필자는, 3두만 예상한다. 다른 예상가는 몇 두를 예상하는가? 또, 이 글을 읽는 님은 몇 두를 베팅에 포함하는지요? 필자가 이미 밝힌바 있듯이 경마장에서 멀리 떨어진 [대구]에서 입상마를 예측한다. 즉 경마장에서 멀리 떨어진 환경이다. 이렇게 표현하는 이유는, 경마에서 입상마를 예측하는 것에 경마장과의 거리적 조건은 상관이 없다는 것이다. 때문에 분석 방법에서의 차이만 있다는 것이다.

이 칼럼 게시판을 통하여 밝히고 있듯이 입상마를 예측하는 방법의 기초공부는 부엇인가, 변수의 요인이 어디에 있는가, 그리고 기수의 능력은 어떠한가. 경주마 고유 능력은 얼마나 되는가, 편성의 흐름은 어떠할 것인가, 여러 가지를 살피는 것이 우선이지, 기수연대, 마방연대, 상금유무, 등등.. 경주 외적인 분위기를 살핀다는 것은 경마 분석의 핵심을 비켜서 공부하는 어리석음이다. 앞으로도 진행되는 이 게시판을 통해서 밝히겠지만, 경마 분석에서 특히, 조교를 논하는 것과 현장 상태를 참고한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분석이다. 그 이유는 차차 설명하겠지만 자신 스스로 전문적인 지식으로 검증할 수 없는, 확인 할 수 없는 방법으로 베팅 한다면 그 손실은 반드시 클 것이고, 손실의 이유를 규명할 수 없을 것이다. 적중하면, 적중의 이유를 반드시 알아야만 그것이 자신의 지식이 되는 것이고, 빗나가면, 그 이유를 분석해서 다음을 대비해야만 자신만의 노하우를 축적할 수 있고, 이길 수 있는 방법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고배당은 누가 만드는가? 공부[3]
소신을 가지고 말 능력, 전개를 분석하는 공부를 하면, 고배당 말을 선택할 수 있지만, 종합지 인기도와 실시간 배당판을 바라보면서 베팅 자료로 활용하면, 고배당에 소신 것 베팅할 수 없다. [저렇게 높은 배당이 내가 맞출 수 있을까]하는 마음으로, 스스로를 믿지 않는 것이다. 경마는 고배당, 중배당, 적은 배당이 골고루 발생하는 것이다. 아래 자료는,
【서울】2009년 8월 29일 제3경주 1200m로서, 필자가 출마의 자료를 살피면서 공부했던 흔적이 남아있는 것이고, 또, 3두로 압축하면서 한 마리를 포기하면서 적중에 실패했던 경주다. 이 경주를 분석하고 3두로 결정하는 시간에는, 어느 말이 인기가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상태에서 오로지 나만의 방법으로 입상 가능마를 선택하는 것이다. 그리고 [예상지 인기도 종합]을 첨가하는 것이다. 아래 자료를 분석하는 방법을 세세히 다 밝히지 못한다. 그 이유는 설명이 길어지는 것과 글로서 다 표현할 수 없는 부분이 있고, 또 필자의 노하우를 세세히 공개 할 수 없는 부분도 있다. 자료의 [보기]를 잘 살펴보면 자료를 볼 수 있을 것이고, 구간별 기록은 시속(km/h)이다. 이 자료는 사이트 자료실에 경주가 끝나면 공개되는 자료이며, 누구나 열람할 수 있으며 질문이 있으면 답변할 수 있는 자료다.



위의 자료는, 전적 5회를 공부하면서, 전적 2회를 올린 것이다. 14두 출전에서
7.용일천의 능력 점수가 137점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난다. 그리고, 5.깃비깃비의 후반, 종반 지구력이 가장 강한 것으로 나타난다. 용일천의 경주마 평가에서 ↓G無▼가 있고, ↘G약▼이 있다. 1200경주에서 지구력이 없었지만 1000경주에서는 지구력이 약간 살아 났지만 여전히 약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그러나 초반 출발력은 매우 빠르게 기록되어 있다. 필자는 이 경주에서 선두권에 나가겠지만 버티지 못할 것이다는 예측을 하면서 입상권에 포함하지 않았던 것이다. 다음으로 깃비깃비는 ◀기본有◀라는 평가가 있고, 지구력이 가장 강한 흔적을 보여주고 있다. 이제 두 번째로 경주에 나서지만, 이렇게 지구력이 강하면 이 편성에서 승산이 있다는 판단을 하면서 예상에 포함한 것이다.

위의 자료를 분석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위 그림에서
[보기]를 숙지하면 분석을 쉽게 할 수 있다. [보기]에서 (골인)은 time(시간)이고, 나머지는 시속(km/h)으로 변환 것이다. 시속으로 보면, 힘을 쉽게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고, 숫자가 높을수록 힘이 강한 말이다. 경마를 복잡하게만 생각하지 말고 중요 포인트를 구분해서 분석하면 생각보다 쉽게 적중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분석 자료에 표기된 경주마 평가의 단평은, 경주가 끝나는 당일 동영상을 먼저 분석하고, 다음으로 과거와 현제의 데이터를 대비분석으로 정리하면서 단평을 부착한다. 그러면 다음에 언제 출전하든, 해당 출마의 자료에 평가 글이 출력되는 방식으로 필자는 정리한다. 아래 동영상은 해당경주 영상이다.

경주 동영상을 살펴보면, 7.용일천은 초반부터 강한 진행으로 선행을 만들었고, 끝까지 버티기 진행으로 입상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5.깃비깃비는 초반부터 강하게 선두권에 나섰고 강한 지구력을 바탕으로 종반에 우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여기서 5.깃비깃비는 직전경주 능력을 숨기면서 승부를 하지 않고 후반력을 유지, 보강했던 것을 이 경주에서 정면 승부를 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국6 경주에서 신마가 이렇게 승부를 감행 경우는 많다. 때문에 하군 경주에서 경주마를 분석하면서 지구력이 강하고 초반력이 약하더라도 무시하면 안 된다. 언제 튀어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후반력이 상승하고, 강한 말은 반드시 입상권에 포함하여 추적하는 방법을 택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2.원더하트는 상대적으로 지구력은 있지만 초반력이 약했기에, 또 게이트 2번의 불리함으로 초반에 진로가 막혔다가 후반, 결승주로에서 진로가 열렸지만 흐름이 빨라 종반에 앞 선의 말을 잡는 것에 실패한 경우다. 능력은 최대한 발휘한 경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4.희망의별을 입상권 가져간 이유는, 경주 거리가 줄었고, 기수가 약간 상향된 것에 있지만 직전 경주로 수분 19% 거품 기록임을 확실히 보여준 경우고, 초반에 약간 힘을 쓰더니만 후반에는 역시 약했다.

오른쪽 그림에 결과표를 보면, 결과 배당이 상당히 높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21개 예상지가 평가한 예측순위에서
용일천을 5착 권에도 잡지 않았기에 14두 중에서 인기 10위로 마감되었지만 2위로 입상했고, 예상지 종합인기(14개)에서, 강 축으로 예측했고, 실시간에서도 강력한 인기 1위인 원더하트가 3착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과로 보여준 기록으로 보면, 입상하는 것과 인기도는 상관이 없다는 것으로 나타난다. 때문에 경마에서 베팅하는 사람이 인기에 연연하고, 높은 베당과 자신의 분석을 스스로 의심해서 주저하면, 고배당을 잡을 수 없는 것이다. 필자도 용일천을 4두 예상에서는 잡았지만, 3두로 압축하는 과정에서 후반에 버틸 수 없을 것이다는 판단으로 한 마리, 용일천을 버리는 실수를 범한 것이다.

이 글이 복기성 글이지만 억지로 합리화 하고자하는 마음은 없다. 이렇게 이러한 실수를 곱씹으면서 다음을 대비하는 것이다. 경마에서 경주를 복기하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철저히 복기하면, 경주마의 개별 특성을 인지하게 되고, 기수의 능력을 파악할 수 있으며, 편성의 흐름을 예측하는 능력이 생기고, 거리 특성에 따라서 초반력, 지구력, 진행력의 중요성을 인식하게되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이 다음 경주를 대비하는 것이기에 복기는, 다가오는 경주를 50% 장악하는 분석을 한것으로 볼 수 있다. 때문에 철저히 복기하는 습성을 가진다면, 적어도 복기하는 그만큼 실수를 줄일 수 있을 것이고, 경마의 이해력이 자연스럽게 기억하게 될것이며, 특별했던 것들이, 평범으로 바뀔 수 있는 것이다. 하루 경주가 끝나면서 자신이 분석했던 자료를 버린다면 그것은 자신의 馬력을 퇴보시키는 것이다.

서울 경마장의 경주마는 1420두 이하를 기준으로 운영된다. 국산마와 외산마로 구분되면서 능력별로 군을 나누어서 운영한다. 경마를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군별로 나누어서 능력을 추적하면, 1420두 중에서 능력이되는 700두를 집중적으로 분석하면 자연히 700두는 버릴 수 있는 비능력마가 된다. 당장에 적중하여 돈을 따겠다는 심리를, 경주마 분석하는 것에 집중하면, 적중력은 자연히 상승하는 것이다. 경주마 능력이 분석의 우선순위라면, 기수들의 능력 분석이 다음 순위다. 서울에서 활동하는 기수는 60명이다. 그 중에서 그나마 능력을 보여주는 기수는 20명 안 밖이다. 그러면 분석하기 얼마나 좋은가. 경주를 살피고 결과를 살피면서 분석하면 결코 긴 시간이 필요하지 않은 것이다. 누구는 선행력에 의존하고 누구는 선입이 강하고, 누구는 추입에 강하고, 이렇게 간단하게 1차 분석을 하고, 다음으로 거리별로 분석하면, 단거리에 강하고 장거리에 약하고, 인코스에 약하고, 외곽을 선호하고, 등등 구분을 할 수 있게되는 것이다. 이 기수의 분석을 경주마 능력에 대비하여 분석하면, 압축된 예상이 표출되는 것이다. 경마를 너무 어렵게 생각한다면, 그 이유는 분명히 자신의 무력함에 있을 것이다. 어떤 일이든 자신이 모르면, 다른 사람에 비해 무기력한 것이니까. 누구를 탓하기 전에 스스로를 평가해야 한다는 게 필자의 생각이다.

필자가 경마를 분석하는 일곱 가지 틀이 있다. 넷으로 처음 공개하는 나만의 노하우인데, 이 것을 긍정할 수도, 부정할 수 도 있겠지만, 참고로 생각하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이 일곱 가지를 해석하면 49가지의 변수가 나온다. 필자도 10년을 계속해서 연구하지만 아직 49가지 다 정리하지는 못했지만 40가지는 넘었다. 이러한 논리가 무엇인지, 유용한 가치가 있는지, 무용한 것인지는 개인의 판단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필자는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론이다. 일곱 가지 기본 틀(이치, 공식)은, [
1.+(더하기) 2.-(빼기) 3.날씨 4.사람 5무게. 6.변화 7.조화] 이다. 필자는 철학을 모른다. 다만 무슨 일이든 기본 틀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사람이 길을 걷고자한다면 신발이 필요하듯이 어떤 일을 하고자 한다면 그 방향키는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돌을 깨고자 한다면 망치만 있으면 되지만, 그림을 그리려면 물감과 붓과 또 다른 것이 필요하듯이, 어떠한 목적을 달성하고자 한다면 그 것에 맞는 도구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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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2009.09.02 19:24:25)

아..그날에 뼈아픈 실책이 떠오른다...아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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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배당은 종합지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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