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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무모한 교류경주
작성자 가이드 작성일 2009년 05월 17일 23시 20분 42초

서울 경주마가 부산 경주마에게 질 수밖에 없는 부분을 생각하면서 그 원인을 나름대로 분석한다. 2009년 4월 경주와 5월 경주에서 부산 경주마가 우승과 준우승을 했다. 4월 부산에서는 1600경주가 있었고, 5월에는 1800경주가 있었지만 서울 경주마가 역부족으로 부산 경주마의 능력을 넘을 수 없는, 큰 차이를 보이면서 능력의 한계를 보였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능력이 부족해서 이길 수 없었다는 것으로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틀린 표현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는가를 곰곰이 생각할 필요가 있다. 

무모한 교류경주.
향후 이러한 교류경주를 계속해서 진행한다면 그 결과는 부산 경주마가 유리한 쪽으로 흘러갈 수뿐인 이유를 나름대로 정리하면, 그 이유 중에서 가장 큰 이유는 경주로 구조에서 찾는다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부산 경주로와 서울 경주로는 판이하게 다른 부분이 있다. 모든 경주로 구조가 다르다는 것은, 경주마가 그 경주로에 적응하는 문제가 있다. 먼저 서울의 1400경주로와 부산의 1600경주로를 비교하면, 평면도에서는 그 차이가 크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부산 경주로가 라운드가 크고, 서울 경주로는 라운드가 작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상당한 차이가 있다. 서울 1400경주로는, 4코너까지 1000미터를 내리막으로 내려오는 구조다. 그 경사도는 4코너를 기준 하여 472m 높이에서 0m를 향하여 꾸준히 내려오는 주조이지만, 부산 1600m 경주로 구조는, 출발하여 400m를 내리막으로 내려오면 결승선을 향하며 1200m를 오르막으로 오른다는 것이다. 때문에 부산 경주마가 경주로를 적응하는 기초부터 오르막에 단련되어 있다는 것이다. 서울 1400경주에서 좋은 능력으로 보였다 하더라도 부산의 1600경주에서 부산 경주마와 능력이 비슷하여도 부산 경주마를 이기기 어렵다는 판단을 한다. 서울 경주로는 1600경주가 없다. 때문에 부산에서 교류 경주를 하더라도 1400경주를 해야만 그나마 가능성이 있겠지만 원천적인 경주로 구조에서 불리한 조건을 갖는 것이다. 경로에 조금만 상식이 있다면 쉽게 판단이 되는 부분이다. 아래 두 개의 그림을 참고하면 좋겠다.

  

 
다음으로 1800경주로를 비교해보면,  서울이나 부산이나 두 번의 오르막을 만나는 경주로 구조이다. 그러나 그 편차는 상당히 있음을 알 수 있다. 서울은 출발하여 729m를 오르막으로 오르고 683m를 내리막으로 내려와서, 두 번째 오르막이면서 마지막 결승 경주로 388m를 오른다. 그러나 부산 경주로를 살펴보면 서울의 1800경주로와는 판이하게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간단하게 보면, 서울 1700경주로와 비슷한 구조이지만, 오르막 편차가 약하다. 그러나 1800경주 3분의2에 해당되는 중, 후반의 1198m가 오르막으로 이루어진 것에서 오르막을 오르는 근성이 강한 지구력이 요구되는 것이다. 아래의 그림에서 비교될 수 있다.

  

 

위의 두 개의 경주로를 두고서 판단하면서, 필자가 느끼는 것은, 부산의 1600경주에 참여하는 경우를 생각하면서, 서울 경주마가 1400에서 좋은 능력을 보였다 하더라도 부산의 1600경주에 참여하는 것은 원초적으로 무모한 도전을 한다는 것이다. 이 글을 읽는 경주마 관계자는, 특히 서울 경주마에 관련된 사람은 곰곰이 생각할 필요가 있는 부분이라 하겠다. 왜 원초적으로 불리한 경주에 출전하느냐 하는 것이다. 서울 경주로는 1600경주가 없다. 그런데 1400경주 경험으로 부산의 1600경주에 참여한다는 것은, 넘을 수 없는 벽을 향하여 도전하는 것이다.

두 번째 서울에서 1800교류 경주를 생각해본다. 왜 서울의 경주마가 부산의 경주마를 이길 수 없는가를 곰곰이 생각해보자. 우선적으로 부산의 경주마는 오르막이 긴 경주로에 잘 적응된 경주마라는 것이다.  때문에 서울의 1800경주의 짧은 오르막 경주로 구조를 편하게 달릴 수 있다는 것이다. 서울 1800경주에서 긴 내리막 길을 편하게 달렸다가 후반에 짧은 388m의 결승선 주로에서 경쟁력이 충분히 있다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는 것이다.

필자는 지금 행해지는 교류 경주의 불합리성을 경주로 구조에서 찾는 부분을 언급했다. 개인적으로 판단한 것이기에 다른 사람과의 견해가 다를 수 있겠지만, 필자는 이런 생각을 해본다. 부산에서는 경주는 1200m경주를 시행하고, 서울에서의 경주는 1700m경주를 시행한다면, 어떻겠는가 하는 것이다. 필자가 개인적으로 느끼는 것이지만 서울의 1400경주가 경주마가 1차 적으로 넘어야할 고비이고, 다음으로 1800경주가 험난한 경주로 판단하고 있다. 그러나 1700경주는 경주마에게 큰 부담이 안 되는 경주 거리로 분석하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1800경주는 거리 경험이 충분하지 않은 서울 경주마에는 상당한 부담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번 5월에 치러진 1800경주는 경주로 수분이 19%로서 바른 평가를 할 수 없었던 부분이 있었지만, 출전 경주마 전부가 겪어야했던 경주로 함수율이다. 이번 경주의 특성은, 서울의 경주마가 서울에서는 좀처럼 겪어보지 못했던, 초반 기록이 대단히 빨랐던 흐름 이였다. 이 흐름을 주도하고도 버텨낸 경주마도 부산 경주마였고, 서울 경주마는 이 빠른 흐름에 초반에 따랐지만 중반, 후반에 기력을 상실한 것이다. 그러나 부산 경주마는 후반에도 잘 달렸다. 이는 무엇을 보여준 것이겠는가. 평소에 오르막을 잘 달린 내성이 있기에 쉬웠던 서울 경주로를 편하게 달린 것이지만, 서울 경주마는 경험이 충분하지 않은 1800경주에서 초반부터 빠른 흐름을 적응도 못하고 몰락한 것이다. 단편적인 주파기록은 빨랐지만 이는 19%의 경주로 수분의 영향이 있었고, 기본 능력에서 서울 경주마는 부산 경주마를 이길 수 없는 적응력이 있었던 것으로 판단하는 것이다. 많은 경주마 관련자는, 2010년의 교류 경주에는, 경주 거리를 충분히 연구해서 참여 여부를 판단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지금과 같은 방식이면 결과도 같을 것으로 가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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