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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베터의 방황
작성자 guide 작성일 2006년 05월 19일 13시 00분 50초

방황하는 베터의 그 이유
경마라는 사업이 잘 굴러가는 이유 중에는, 부동의 수익의 창출하는 시행처가 있기 때문이다. 한국마사회는 언제나 이익을 남긴다. 절대 손해라는 단어는 손재할 수가 없는 것이다. 최대 15만 명, 평균 10만 명이 경주가 열리는 경마 날에는 경마 게임에 참여한다. 결코 마르지 않는 한강의 물처럼 현금이 흐르는 것이다. 이 이르는 현금의 30%, 평균 3할 의 현금을 원천징수하고서야 경주가 시작되는 게이트를 열어주는 것이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뜯어 가는 금액이 많고 적을 수는 있겠지만, 일명 알 뜯기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시대의 경제흐름이 둔탁한, 불경기라는 지금도 여전히 경마에 참여하는 인구는 유지되고 있다. 다만 베팅금액이 줄었을 뿐이다. 우리는 마사회의 원천징수 %를 두고서 씨름할 여유가 없다. 환수 비율이 높으면 좋겠지만 이 환수를 하기 위해서 우선 적중해야 하는 과제가 큰산으로 버티고 있는 것이다. 어떻게든 이 적중의 산을 넘어야 환수의 순간을 맞이할 수 있는 것이다.

필자가 오늘 하고싶은 이야기는 이 적중의 순간을 만드는 방법 중에서 한 가지를 표현하고자 하는 것이다. 경마인의 영원한 숙제라 표현할 수 있는 적중하는 방법은, 불행하게도 그 정답이 없다는 게 정설이다. 매 경주를 정확히 적중시킬 수 있는 답안지가 있다면, 또 있었다면 경마라는 게임은 이 세상에서 이미 사라졌을 것이다. 움직이지 않는 큰산을 오르는 것에도 실패가 존재하기 때문에 인간은 목숨을 담보하고 오르는 것이다.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었다면, 있다면 큰산의 명성이나 정복하는 사람의 이름이 널리 알려지지 않았을 것이고, 알려지지 않을 것이다. 지상 최고봉 에베레스트를 오르는 사람들의 이름도 이제는 큰 뉴스에 속하지 않는 세상이다. 그만큼 오르는 사람이 많다는 것과 오르는 것에 필요한 장비나 기술이 발달된 것이다. 경마에는 결코 완전정복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없고, 다만 부분정복의 단어만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

위의 글을 이해하는 사람이라면, 경마 고수로 볼 수 있겠지만, 반대로 부정하는 사람이라면 경하수로 볼 수 있고, 경마고수의 반열에 오르는 날까지 어느 정도 부피의 돈을 수업료(손실)로 그 대가를 지불해야 할 것임을 확신한다. 그러나 고수의 반열에 놓일 수 있는 방법 중에서, 비싼 수업료를 지불하지 않는 방법이 있다. 이 방법은, 넉넉한 인내심을 포함한 공부에 있다. 즉 실전 베팅하지 않고, 가상 베팅으로 자신의 마력을 높이는 방법이다. 그리고 자신의 마력의 위치를 확인하는 방법은, 적중의 이유가 있고, 실패의 원인을 이해할 수 있으면 된다. 그러면 고수다 분명하다. 그러나 적중의 이유를 모르고 실패의 이유를 모르면, 경마 하수라 부를 수 있고, 단발성 적중의 행운이라 할 수 있으며, 행운은 요행이며, 이 것은 지속 될 수 없는 것이다. 고로 돈이 죽어 나간다는 것이다.
많은 경마인이 간절히 바라는 적중의 방법 중에는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다.

그 하나는 스스로 철저히 공부해서 자신의 능력으로 적중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고, 또 하나는 적중을 잘하는 예상가를 선택하는 것이다. 이렇게 두 가지 방법을 생각하면 적중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 두 가지를 두고서 어는 한 가지를 선택하여 초지일관 실행하지 못하면 이 또한 무용지물의 방법이다.

스스로 공부를 한다면, 그 세월이 짧거나 길더라도 철저히 정진하여 그 결실을 봐야할 것이다. 만약 포기한다면 남은 한 가지 방법을 선택하여 예상가에 의존하는 것이다. 두 가지 방법을 병행한다면 분명히 딜레마에 빠질 것이다. 넘치는 예상가를 두고서 선별, 선택하는 방법도 결코 쉬운 것은 아닐 것이다. 이 선택의 길도 인내심이 요구된다. 1차 적으로 내정한 예상가가 있다면, 2차 적으로 믿음으로 따라야 할 것이다. 또 한꺼번에 여러 예상가를 선택하여 발생되는 번호를 참고한다면 이 또한 혼란이 따를 것이다. 자신의 능력을 활용하거나, 타인의 능력을 이용하거나, 적중의 길은 간단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너는 한 쪽을 선택했다면 다른 한 쪽을 버리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이렇게 중복성을 버리자는 논리로 경마에 참여한다는 것에 이견을 보일 수 있을 것입니다. 경마는 로또와 달리 많은 번호를 필요로 하는 게임이 아닙니다. 될 수 있으면 번호를 줄여하는 이유를 잘 일고 있을 것입니다. 예상을 참고하는 예상가가 많으면 많을수록 번호는 많을 것입니다. 이 번호에 자신의 번호가 포함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또 마장의 이웃이 흘리는 간다. 안 간다 의 루머까지 합해지면 출전마 전부가 입상권에 들어옵니다. 그러면 마킹 번호는 까만 점들로 뿌려지고, 결코 맞출 수는 있겠지만, 승부경주는 될 수 없으며, 맞추고도 적자나는 경주가 빈번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마팬이 지금 현시대의 대세로 흐르고 있습니다. 자신의 마음은 레저경마가 아닌, 이익을 추구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베팅 흐름은 타의적인 경마로 주관 없이 흘러가는 것입니다. 한 예상가를 믿고 승부를 한다면, 이미 그 예상가의 능력을 인정했다면, 꾸준히 따라가는 행동도 중요합니다. 이리저리 옮기면서 적중을, 배당을 쫓는다면 분명히 머피의 법칙에 걸릴 것입니다.

이것에도 저것에도 자신이 없지만 경마를 그만둘 수 없다면, 종합지에 자신의 생각을 포함해서 소액으로 즐기는 경마를 하는 게 좋을 것입니다. 충분한 연습으로 자신 있는 경주를 만나면 나름의 승부를 행할 수 있어야 합니다. 경마는 인생역전을 가져다 주는 게임이 아닙니다. 많은 환수금액을 기대한다면, 그만큼의 베팅 예치권을 필요로 하는 아주 위험한 도박입니다.

적중을 필요로 하고, 환수를 갈망함에 추천 마번이 많다면, 무엇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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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Houtt (2019.04.13 16: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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