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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번호는 자력으로 만든다.공부(2)
작성자 guide 작성일 2009년 08월 21일 08시 42분 50초

누구나 경마라는 게임에서 적중하여 돈을 환수하려고 노력하는 공부를 할 것이다. 그러나 경마 공부를 어떻게 하면 잘 하는 것인지, 핵심을 알 수 있는 것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마방, 기수 수득 상금을 기웃거리는 공부는 경마공부의 변두리 공부로서 그 효과는 미미할 것이다. 다음으로 접근하는 공부가 동영상을 보면서, 어느 말이 진행을 어떻게 하고, 어떤 말에게 어떻게 이기고 어떻게 졌다. 고삐를 당겼다. 또는 강하게 밀었다. 등등의 동영상공부가 있을 수 있다. 이 동영상 공부는 경마의 핵심공부는 아니지만 참고해야 하는 공부다. 단, 이 동영상으로 공부할 때에 필히 조심해야하는 것이 있다. 경주마의 추입력, 선행력을 동영상의 움직임으로 속단하면 안 된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우리가 보는 영상은 카메라의 움직임에 따라서 그 속도감이 엄청나게 달라질 수 있다.

경주 촬영은, 사람이 수동으로 하는 것이다. 추입력이 좋아 보이지만 막상 결과 데이터를 보면, 다른 말의 속도가 줄어들면서 상대적으로 빨라 보이는 것으로 판명되는 경우가 95%를 넘는다. 반대로 선행력이 강하게 보이지만 다른 말이 느려서 상대적으로 빨라 보이는 것이다. 동영상의 분위기를 보이는 그대로 기억하면 엄청난 실수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경주마를 평가하는 공부는 반드시 데이터를 기준 해야 한다. 동영상 공부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경주 진행에서 진로가 막혔는지, 내, 외측으로 사행을 했는지, 초반에 늦발 또는 제어를 어느 정도 했는지, 기수의 기승 자세와 경주마의 진행력에 있어, 기수가 말을 장악했는지, 아니면 말에게 끌려서 진행했는지를 살피는 것을 우선해야 한다.

번호는 자력으로 만든다. 공부[2]
아래 이미지 자료는 경주마를 분석하는 자료로서 그 능력을 알아보는, 필자의 공부자료다. 필자가 밝힌바 있듯이 경마장에서 멀리 떨어진 장소에서 입상마를 예상한다. 그리고 조교 상태를 참고하지 않는다. 주파기록도 참고하지 않는다. 많은 예상가가 중요 시 하는 두 가지를 참고하지 않는 이유는, 검증했지만 신빙성이 없었다는 것이다. 아래의 자료는 경주마의 능력을 알아보는 자료로서, 경주마의 최근의 능력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어떠한 힘을 보여주고 있는지를 알아보면서 입상마를 예측하는 것이다. 필자가 예)를 들고자 하는 이 자료는, 누가 보아도 이 자료의 공정성에 근접할 수 있도록 특별한 경주를 예)로 정한 것이다. 그리고 경마는 누구든 공부를 하면 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기에 이 글을 진행하는 것이다.

아래 자료의 특이성은,
【부산】2009년 8월 9일 제3경주(국제 여성기수 초청경주)로서, 오로지 말의 능력이 중요했던 것을 전제할 수 있다. 기수의 능력을 파악할 수 없는 상태에서, 기수의 능력을, 동일하게 [우수]로 설정하고, 기수능력에 차등을 두지 않고, 경주마 능력만을 중시했던 경우다. 필자도 이 경주를 분석하면서 많은 고민을 했다. 기수의 평가를 버린 상태에서, 기수의 능력을 평균으로 설정하는 것에서 혼란이 있었지만, 다른 대안이 없었던 것이다. 때문에 출전마의 능력으로 분석할 수밖에 없었다. 필자 스스로도 모험적이고, 흥미로운 경주로 생각했고 그 결과에 따라서 공부의 방향도 많이 달라 질 수 있었던 경주였다.



위의 자료를 분석하는 필자는, 부산의
1600m 경주로 구조를 충분히 숙지하고 있었고, 이 거리에서 경주마의 능력 중에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를, 또 출전마의 편성이 어떠한 편성이며 어떠한 흐름인가를 생각했다. 필자는 어떠한 경주를 분석하면, 해당거리를 달리는 그림을 머리에 그리면서 분석한다. 초반을 누가 어떻게 달릴 것인지, 중반에는 어떠한 말이 어느 위치에 있을 것인지, 후반에 어떠한 말이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를, 경주 거리에 따라서 그 진행하는 상상을 여러 가지로 반복하여 그림을 그려보면서 입상마를 예상하는 것이다. 이 경주는 1600m 경주 특성과 편성에 비추어 선행으로 입상할 수 있는, 능력마가 없다는 판단을 먼저 했다. 즉 초반이 빠른 선행마가 있지만 후반까지 버틸 수 있는 지구력을 겸비한 말이 없었다는 것이다. 때문에 지구력이 강한 말에서 입상할 수 있는 편성으로 판단하고 후반과 종반의 힘이 강한 말을 입상권으로 선택하기로 한 경우이다. 한 번 더 언급하면, 해당경주를 분석하면서 경주로 구조를 반드시 습득하고 있어야한다. 해당경주의 거리 특성을 모르고 분석하면 실패할 수 있는 원인이 원천적으로 잠재하고 있는 것이다.

위의 자료를 분석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위 그림에서
[보기]를 숙지하면 분석을 쉽게 할 수 있다. [보기]에서 (골인)은 time(시간)이고, 나머지는 시속(km/h)으로 변환 것이다. 시속으로 보면, 힘을 쉽게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고, 숫자가 높을수록 힘이 강한 말이다. 경마를 복잡하게만 생각하지 말고 중요 포인트를 구분해서 분석하면 생각보다 쉽게 적중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이 경주는, 지구력에 초점을 맞추어서 공부한 것에 후반력을 살피면서 입상 가능마의 후반, 종반이 강한 것에 구분하기 좋도록 자료에 색깔을 표시했던 예상 원본이고, ①.②.③표시는, 이 칼럼을 보는 것에 도움이 되도록 경주가 끝난 뒤에 편집한 것이다. 그림에서 보이듯이 [11.이마파이어크래커]가 지구력 1위를 보이고 있으며, [3.미스엑톤]은 2위를 보이며, [6.오르막]은 3위를 보이고 있다. 조금도 편집하지 않은 예상 자료의 원본이다. 게시판 [자료실]에도 같은 자료가 올려져 있다. 이 경주에서 필자의 초벌 예상에서 ③⑪⑦번 순으로 예상했다. 6번의 지구력이 강한 것을 알고, 마명에 색깔을 입혔지만, 최종 3두 선택에서는 7번을 선택했다. 이유는 7번의 초반력이 6번을 이기고 또 후반력도 좋았기에 7번이 이길 것으로 봤던 것이지만, 결과는 자료가 보여주듯 6번이 한 수 위의 능력으로 7번을 넉넉하게 이겼던 결과를 남겼다. 6번의 지구력이 7번의 초반 진행력을 이겼던 것이다.

이 경주에서 [종합 인기도]를 살펴보자. 위 그림의 하단에 있듯이 [1.남도제압]이 ★(15개) 인기 1위를 보이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 다른 인기마를 볼 수 있지만, [11.이마파이어크래커]의 인기는 바닥을 보여주고 있다. 필자는 어떤 경주든 종합지가 나오기 전에 예상을 마친다. 그리고 자료에 종합지를 첨부하여, 필자의 예상과 비교한다. 필자가 이야기하고 싶은 경마는 여러 가지의 종류가 있겠지만, 경주마 능력을 우선해서 살펴보는 순서를 우선해야 한다는 것이다. 경마는 경주마가 달리는 것이지 기수가 달리는 게 아니다. 때문에 경주마의 능력이 우선이고, 공부의 시작은 경주로 구조를 먼저 알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이 경주에서 [1.남도제압]이 왜 인기 1위를 보였을까? 이유는 간단하다. 여러 예상지 회사가 능력마로 봤기 때문이다. 그러나 필자처럼 공부하는 사람은 입상권에 둘 수 없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자료에서 보여주는 능력으로는, 초반력이 있지만 후반 지구력이 많이 모자라는 능력이 있다. 결코 초반에 선행으로 달려도 후반을 지탱할 수 없다는 판단을한, 예상을 했기 때문이다.

오른쪽 그림에는 예상의 결과가 있다. 배당이 발생한 경주이며, 특히 쌍승식 배당은 상당히 높다. 입상한 순위를 보면, 필자의 예상 자료가 보여주는 능력 순위 그대로 입상한 경우이다. 인기도를 살펴보면, [1.남도제압]이 인기 1위였지만 5착으로 입상했으며, [11.이마파이어크래커]는 인기 6위였지만 1위로 도착했다. 그리고, 남겨진 결과의 시속(km/h) 자료에도 지구력 강한 말이 후반에 강하게 걸음을 보이면서 입상했음을 알 수 있다. 여기서 이 글을 읽는 사람이나, 필자의 생각이 같을 수도, 다를 수도 있을 것이다. 필자는 경마 공부를 처음 할 때부터 지금까지 경주마의 능력을 우선하고, 다른 변화의조건을 살피고, 그 다음으로 기수의 능력을 살펴보면서 기승술의 차이를 분석하는 것이다.

또 하나의 경주를 예)를 들어본다.
【서울】2009.08.16 제3경주 1000m 경주인데, 아래의 자료에서 보여주는 종합지 인기도를 살펴보면, ③,④번에 인기가 집중적으로 몰려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두 마리가 인기마로 선택된 이유는 간단하게 유추하면, [③강한태양]의 최근 경주에서 주파기록이 (1:02.1)초로서 상당히 빠르다는 것이다. 그리고 [④야긴]은 (1:01.0)초의 좋은 기록을 보여준바 있다. 그러나 [5번.베스트스윙]의 기록은 3번과 같은 기록이 있지만 인기마로 잡히지 않았다. 그 이유는 10주만에 출전하는 것에 있을 것이다.



필자는 입상 예상순위를 어떻게 잡았는지 그림에 있다. 5번을 우승권으로 보고, 9번을 2위권으로 판단한 것이다. 이렇게 잡은 이유는 간단하다. 5번은 능력 점수에서
139[ 88](121)이며, 1위를 보여주고 있으며, 출발력과 선행력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난다. 그리고 [9번.막강포스]는, 지구력이 588(576)이며 가장 강한 것으로 나타난다. 또 후반, 종반 능력이 (116)점으로서
D 점수가 2위를 보여주고 있다. 그 외 경주로 수분함량과 기수 변화의 조건을 살펴봐서 필자는 예상순위를 ⑤⑨③으로 선택한 것이다. 서울의 경주로 구조는 부산 경주로 구조와  많은 차이가 있다. 서울의 1000m 경주와 부산의 1000m 경주로를 같게 생각하고 있다면 잘모된 상식이다. 단순하게 선행마가 유, 불리는 출전마 편성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같은 능력의 선행마가 있다면 입상에 유리한 경주로 구조는, 부산 보다는 서울 경주로일 것이다.

이 경주에서 3번의 기록은 직전 경주에서 [오경환]기수가 만든 기록이며, 경주로 수분 19%의 거품이 있는 기록이다. 또 기수는 수습 기수로서 아직까지 기승술이 검증되지 않은 초보 기수인데, 과도한 인기도를 차지했다는 것도 문제지만, 실시간 경주의 배당판이 종합지와 같이 형성되었다는 것이다. 필자는 참으로 의아한 인기 형성에 이해를 구하지 못한다. 준비자료와 종합지, 결과자료를 함께 살펴보면, 경마에 대해서 뭔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오른쪽 그림에서 입상한 결과를 살펴보면, 5번이 선행으로 경주를 주도했으며, 9번이 2위로 따라가면서 출발했고, 초반, 중반, 종반까지 그 순위가 변함이 없었고 두 마리가 안전하게 입상하면서 좋은 배당을 남긴 결과를 볼 수 있다.

이 자료를 이해하는 사람은 결코 배당판이나, 종합지의 인기도를 맹신하지 않을 것이며, 또 그 인기의 허구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경마에서 이렇게 허술한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모든 경주를 정복할 수는 없겠지만 이렇게 쉽게 정복할 수 있는 경주도 있다는 것이고, 이렇게 정복하는 방법은 공부하면 된다는 것이다. 반드시 핵심, 즉 경주로 구조, 경주로 상태의 조건, 경주마 능력, 기수의 능력을 우선해서 공부한다는 게 필자의 지론이다. 경마에는 두 가지 이론이 있다. 그 하나는 유형의 이론이고, 또 하나는 무형의 이론이다. 먼저 예)로 살펴본 부산 경주는 철저히 기록을 따진, 유형의 이론이고, 두 번째로 예)를 들어본 서울 경주는, 유형의 이론과 무형의 이론을 겸비해서 분석한 것이다. 여기에는 결코, 조교 상황의 분석이나, 주파기록을 참고한 것이 없다. 그리고 피상적인 이론, 마방 상금이나, 기수의 수득상금 이야기도 없다. 간결하게 분석한 것이다. 또 언제나, 어떠한 경주에서나 간결하게 3두만 선택한다. (이 자료의 보충 설명이 필요하다면, 그 누구든 010-5058-9899로 연락주시면 설명할 수 있습니다)

위의 2개 경주를 예)로 잡은 것에서 예상과 결과를 보면서 생각하면, 평소에 자신이 생각했던 경마관을 이 경주에 비교하여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자신의 경마관에 어떠한 오류가 있는지, 또는 이 것을 새로운 공부 방법으로 이용 할 수 있는 값어치가 있는지를 생각 할 수 있겠다. 인기마의 선정 과정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인지는, 지나간 칼럼에서 밝힌바 있다. 이 경주의 분석 과정과 결과 과정에 있어 비교해서 살펴보면, 경마 팬이 생각하는, 경마의 조작설은 적어도 이 경주에는 적용되지 않을 것이다. 필자가 표현하고 싶은 경마는, 경주마 능력을 우선하는 공부를 하지 않고, 경주마 외적인 부분을 우선해서 공부한다면, 경마 공부의 핵심을 비켜 가는 오류를 범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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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2009.08.21 20:21:10)

도깨비님 좋은글 감사합니다...이글을 처음보시는 분들은 아마도 과연 그럴까? 라고 하시겠지만....내가 아는것들을 버리고 처음부터 백지상태로 보신다면 훨씬 더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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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 수 있는 방법은 자신에 있다.[3]
도박은 한 개인의 향후 인생의 방향을 어두운 곳으로 몰고 갈 수 있는 지름길 역할을 할 수 있는 도구가 분명하다. 개인의 인생만의 문제 가 아니라 그 가족의 문제로 번질 수 있는 것이다. 도박의 끝은 파멸만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지구상에 많은 도박이 있고 그 도박 때문 에 파멸의 길로 접어드는 사람, 접어든 사람, 이미 파멸한 사람은 분명히 많지만 성공한 사람은 극히 드물다는 것이다. 그 누구도 권장 할 수 없고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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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 수 있는 방법은 자신에 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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