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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경마 예상지와 예상가
작성자 도깨비 작성일 2009년 02월 17일 11시 03분 42초

경마의 최대 난점은 동물과 대화를 할 수 없다는 것으로 생각한다. 이 동물, 말이 달리는 것이 경마라고 할 수 있다면, 말의 능력이 우선일 것이고, 이 말을 타고서 몰이를 하는 기수의 영향력이 상당히 있는 것이 경마다. 다음으로 조교사의 작전이 또 다른 변수를 만들 것이다. 단순히 생각하면 말을 몰고 달리는 것에 번호가 붙어 있고, 많은 두 수가 달리면 14마리 적게 달리면 7마리가 달리는 것에 번호를 맞추면 되는 것이 경마다. 또 조금 더 알고 나면, 이름이 유명한 기수가 있고, 마명이 유명한 말이 있다. 왜 유명하겠는가, 이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유명할 것이다. 능력이 없는 말이나 기수에 유명이라는 단어를 붙일 수는 없을 것이다. 능력이 있다는 것은 실력이 있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경마 예상지와 예상가
경마에 있어 예상지와 예상가에 대해서, 이 이야기를 먼저 하고 싶다. 부지런하고, 노력하는 사람이 한 개의 경주라도 더 맞출 것이고 더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 덜 잃을 것이다. 많이 공부하고, 더 많이 자료를 섭렵하는 사람이 베팅에 더 신중할 것이다. 예상지, 잘 선택하면 좋은 자료를 보는 것이고 잘못 선택하면 엄청난 손해를 볼 수 있는 것이다. 이 예상지가 만들어지는 과정 중에서 중요한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하겠다. 그 중요한 사실 중에 이러한 경우가 있다. 이것의 단, 장점을 생각하자. 출마표가 나오면 각 예상지 사(社)는 경쟁에 들어간다.

그 경쟁이 적중을 위한 경쟁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출판, 인쇄의 시간을 향해서 좀더 빨리 활자화하기 위한 스피드 경쟁에 들어가는 것이다. 언제부터 이렇게 변했는지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출마표 나오고 늦어도 3시간 이내에 모든 준비를 마쳐야 하는 것이다. 3시간, 이 3시간 안에 얼마나 좋은 예상을 올릴 수 있을까 무엇에 얼마나 신중한 검토를 할 수 있을까 그러나 좋은 점은 있다. 자료를 중요시하는 사람은 빨리 자료 물을 소유할 수 있어 공부의 시간을 빨리 갖을 수 있다는 것이다. 나쁜 점은 심도 있는 예상가의 예상을 기대하긴 어렵다는 것이다. 오로지 주파 타임 순으로 능력마를 선정하는 것에 커다란 문제는 촉박한 시간 때문일 것이다.



나는 이것을 묻고 싶다. 예상지를 선택할 때 자료를 보기 위해 선택하는가 아니면 예상가의 예상을 보기 위해서 인가를 이것은 경마를 가까이 하는 사람이 현명한 판단을 할 것으로 본다.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자료에 더 메리트를 느끼길 바라고 싶다. 급하게 조립된 예상지가 모이고 그 예상에 따라서 종합지가 되고 그 종합지가 배당판으로 연결되는 것이 현실이다. 경마가 단순히 주파기록 우수 순으로 다음을 예약 할 수 있다면 이 땅에 경마의 존재는 사라지고 없을 것이다. 상당히 다양한 변화적 요소를 품고있는 경마는 개인의 노력이 그만큼 중요함을 한번 더 강조하고 싶다. 우선 예상지를 선택 할 때 값어치 있는 자료를 선택해야한다.

이 자료에는 유형과 무형으로 나눌 수 있겠다. 유형의 자료 중에서 승군가능순위가 잘 정리되어 있는가. 승군마를 표시해 주고 있는가. 지난 경주의 경주로 함수율이 적혀 있는가 초반 출발기록을 세분화해서 정리하고 있는가. 마지막 타임을 세분화해서 정리했는가. 마체중 변화를 기록하고 있는가. 부중의 변화를 정확히 표시하는가. 특히 결승선 후반 500 미터의 기록, 200미터 기록이 있는가. 등등 내가 추리하는 자료로서 그 가치를 느낄 만큼 좋은 내용인가를 살펴야 한다.

무형의 자료 중에서 거리 변화를 맞이한 경주마의 예상기록을 보여주는가 기수의 기승기술을 잘 평가하고 있는가 선행 가능마를 잘 짚어주는가 마필의 질주습성에 대한 설명이 정확성에 접근하고 있는가 편성이 선행, 선입, 추입, 어느 것에 해당되는 편성인가를 알려주는가. 유명마의 위험성을 이론적으로 표시하는가.

게이트 변화에 따른 이, 불이익함을 알려주는가. 직전경주 전개의 단평이 성실히 적혀 있는가. 등등 많은 요소의 변화적 요인을 소비자에게 알려주는 자료의 함축성을 보여주는가. 자신이 공부하는 자료의 욕구를 충족 시켜줄 수 있는 좋은 예상지를 선택하는 것이 경마력을 높히는 것이고 자신이 좀더 세부적이고 논리적이며 과학적인 경마지식을 갖는 것이다. 이렇게 예상지를 보면서 자신의 경마 지식으로 경주의 전개도를 그리면서 입상 가능한 말을 선택하고, 선택된 말의 두 수를 줄여서 정리한 다음에 베팅의 전략을 세우는 것이다.

예상가, 예상지의 타이틀 예상에 5두를 표시하는 것은 어느 정도 이해를 할 수 있다. 급하게 만들려지는 예상지의 예상은 미완성이기에 5두를 표기하는 것은 소비자에게 선택의 기회를 주는 것이니까, 그러나 온, 오프 어느 쪽이든 자신이 정말로 소비자를 위하고 소비자에게 이익을 남기고 싶은 예상가라면 자신의 능력으로 3두 이상이 나타나면, 그 경주에는 쉬라고 하는 것이 좋은 예상가로 생각한다. 14두가 출전해도 5두, 7두가 출전해도 5두, 도대체 뭘 어쩌라는 것인지 이해하기가 어렵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다. 경마에 얼마나 자신이 없으면 5두를 예상하는 것일까. 경마를 단순한 오락으로 생각하고 여가선용으로 본다면 7두 출전에 일곱 마리를 엮을 수도 있겠다. 그러나 승부개념으로 접근하는 사람에게 5두 예상은 황당한 것이다. 예상가는 어떠한 자료를 재료로 쓰더라도 소비자를 위해서는 예상 두 수를 최소화하는 예상가 그리고 어려운 경주라고 판단이 서는 경주엔 우왕좌왕 않고 자신이 없다고 스스로를 표현하는 예상가가 좋은 예상가라 생각한다.

나는 처음부터 경마를 알기 전에 기수를 먼저 알았고 경마가 무엇인지 알고자 했던 것이다. 그 당시 경마는 78년의 역사에 답이 없다고 이야기했다. 그래서 경마가 무엇인가, 무엇이기에 78년 동안 답이 없는가 이것이 궁금했다 그 후 잠시 예상지를 보면서 여러모로 황당함에 부족함을 느끼고 스스로 모든 것을 자료화하기 위해 험난한 노력을 하는 중에, 이 노력을 가상히 여겨, 필명 [분필]님께서 엄청난 컴 실력으로 도와주었고, 지금도 나는 그 분의 도움을 받고 있다. 이 자료를 체계화하고 좀더 유용하게 정리하는 포맷의 디자인은 내가 하는 것이지만, 프로그램 보정, 신설, 개편을 해결해 주시는 것에 감사한 것이다. 지금 내가 이렇게 글을 만들고 올리는 것도, 내가 알고 있는 것을 표현함으로서 혹 모르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내가 넷 상에서 무슨 영화가 있겠다고 이러겠는가. 앞으로 세월이 허락하고 기회가 지속된다면 많은 이야기를 글로 만들 것이다. 경마는 분명히 아무것도 아니다 정말 쉬운 부분이 있는 것이다. 고스톱 게임보다 쉽다고 생각할 수 있는 뭔가를 진행할 것이다. 경마, 경마 뿐 아니라 사회생활도 그렇듯이 좀더 노력하고 좀더 궁금해하는 사람은 그 생활이 윤택할 것이라 생각한다. 경마는 모르면 모르는 것만큼 손해다. 알면 아는 만큼 자신에게 손해를 입히지 않을 것이다. 베팅에서도 알면 아는 만큼 무작정 덤비지 않을 것이다. 경마를 이해하고 자신 스스로가 경마 그 실체를 어느 정도 파악하고 이해한다면 그 아는 만큼, 그 이해의 폭만큼 기다리는 방법을 알게 된다고 확신한다. 경마는 무엇인가, 나는 지금 자신 있게 이야기 할 수 있다. 경마는 답이 있다. 누군가가 백 번, 천 번을 나에게 물어봐도 대답은 한결 같을 것이다. 경마는 답이 있고, 정복되는 경주는 분명히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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